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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치타(Sam Tschida)미네소타의 황무지 출신이며, 그곳에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아이들, 강아지들, 잘생긴 남자와 함께 살고 있다. 편집 컨설팅 회사이자 글쓰기 워크숍 매뉴픽스트ManuFixed의 공동 창업자이다. 여가 시간에는 달리기와 운동을 하고 넷플릭스를 본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휴대폰 속에 남겨진 자신의 단서를 역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로맨틱하고 풍자적으로 그린 『시리, 나는 누구지?』는 『USA 투데이』 『코스모폴리탄』 『팝슈거』 등 각종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서 '2021 최고의 신간'으로 꼽히며 화제가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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