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작가이자 섬유 디자이너. 대학에서 자수와 섬유예술 을 전공하고 자수에 대한 열정이 직업으로 이어졌다. 책 집필과 워크샵을 진행하며 자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마리끌레르』 잡지와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juliettemiche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