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2학년. 누구보다 끝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이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