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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빌레 베르크(Sibylle Berg)1962년 당시 동독에 속한 바이마르에서 태어났다. 1984년 스물두살에 제출한 출국신청서가 통과되어 서독에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가 되기 전까지 여러 직업을 가졌다. 1997년에 첫 장편소설 <몇몇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죽도록 웃는다 Ein parr Leute suchen das Glu"ck und lachen sich tot>를 발표했으며, 이후 소설만 쓴 것이 아니라 칼럼니스트, 에세이스트, 극작가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2008년 현재 스위스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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