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빠로 스톡홀름 외곽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무용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있지요. 『나는 가끔 화가 나요』로 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등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