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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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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시사이슈 2025>

김경미

2008년 《머니투데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IT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의 보도 방식을 경험한 것이 큰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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