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2020년 「안녕, 내 사랑!」으로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2021년 「내 이름은 콩떡이었지」로 불교신문 신춘문예, 「플라스틱 거인」으로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안녕, 내 사랑!』 『너의 작은 친구 이지룡』이 있습니다.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 2021년 11월 더보기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다림의 연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기다림도 개의 기다림도 슬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