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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과거 유행했던 사이버펑크 비주얼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더해 화면 내의 스토리를 해상도 높은 픽셀아트로 표현하는 것이 장기. 학생시절에는 IAMAS에서 정보와 디자인, 예술에 대해 배웠고, 특히 해상도라는 분야에서는 자신의 연구도 가해지면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게 되었다. 졸업 후에는 디자인회사에 취직하여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기에 더해 픽셀아트를 제작하여 현재는 광고나 MV를 중심으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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