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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생완고하고 대쪽같은 이미지의 아버지를 주로 연기해온 김무생은 <깊고 깊은 그곳에>로 제 23회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관록있는 연기자이다. 2004년, <고독이 몸부림칠 때>에서 그간 시도해보지 않은 코믹 연기에 과감히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그는 예순의 나이가 다 되도록 올곧게 한 길만을 걸어와 후배 연기자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또한 그의 아들인 김주혁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로서 활동.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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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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