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괴롭거나 아프거나 평범한 일상일지라도 지나고 나면 언젠가 웃으면서 얘기하는 날들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런 모든 하루하루가 나와 그대들의 청춘의 한 페이지가 되는 것이겠지요. 만나서 반갑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