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불문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직장을 다니며 상담심리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마케팅, 영상 프로덕션 등에서 일하다 제주도에서 3년간 자유로운 영혼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았고, 다시 서울에 올라와 제3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심리학을 선택했고, 그것을 교육과 연결 지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