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빠의 빵>, <댄스 슈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