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탁영화감독 겸 작가.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를 만들었다. 2011년 〈헬로우 고스트〉로 제25회 일본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 그랑프리, 제11회 스위스 뉴샤텔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최우수 아시아영화상,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대종상 시나리오상과 신인감독상 및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 〈슬로우 비디오〉로 제13회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2018년 첫 장편소설 《곰탕》을 출간했다. 2024년 현재 《곰탕》 영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