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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훈연출작으로는 <바람>(2003), <견딜 수 없는 것>(2004), <실종자(들)>(2005) 등이 있다. 초기 연출당시 양해훈 감독의 여러 작품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민제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3년 연출한 다큐멘터리 <바람 Wind>으로 제1회 방송문화진흥위원회 영상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친애하는 로제타>가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받았으며, 첫 장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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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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