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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 볼터스(Octavie Wolters)자연을 사랑하는 네덜란드 작가이자 시각예술가. 리노컷 판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합니다. 작은 마을에서 가족과 정원을 가꾸며 소박하게 살아갑니다. 『찌르레기의 노래Het lied van de spreeuw』는 출간 이후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언어권 국가에서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22년 네덜란드에서 ‘올해의 아동 도서’ 은색 펜 상을 받았으며, 2022년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후보에 오르고, 2024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우수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작인 『결코 끝이 아니다Dit gaat nooit voorbij』 역시 2024년 네덜란드 ‘최고의 자연 도서’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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