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손숙미대학에서 30여 년 동안 영양학을 가르쳤고 다수의 영양 관련 책의 저술에 참여했지만, 과체중을 단순히 자기관리의 부족으로 인한 열량 섭취 과다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의 지독했던 식곤증과 과체중이 고탄수화물식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과 관련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참여자가 본인의 체중에 대해 자책감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서 과체중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몸의 호르몬 불균형을 이해하고, 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운동법,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자책감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