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집필진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성장동력을 활성화하고 선진국으로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개방적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한국 특유의 다이나미즘을 지키고 확장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