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원 석사 및 게이오대학원 박사 졸업.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만월의 밤, 모비 딕이》, 《비오는 날 돌고래들은》 외 다수가 있다.
<느낌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 2006년 2월 더보기
사람의 느낌좋음은 처음부터 타고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단련시켜 나가야 한다. 집에서 쉬는 어느 날, 주택가에서 들려오는 청소차의 베토벤 시그널이 유쾌한 음익으로만 들려오고, 다른 그 어떤 모습은 떠오르지 않는 느낌좋음이 몸에 배도록 연습해보자. 그러면 이 책에서 마음속으로는 울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웃음으로 비쳐지는 ,느낌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을 자신에게 맞는 쪽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