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4월 19일 서산에서 태어났고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과거 기계 오퍼레이터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수원에서 현장직으로 근무 중이다.
<이쁜 다람쥐와 순수한 다람쥐> - 2023년 6월 더보기
나의 일상사를 글로 재미있게 적어 보고자 한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귀여운 다람쥐를 통해서 일상사의 부드러움을 느껴 보고자 한다. 여성분들을 위한 글이다. 이 글 역시 순수함이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본다. 또한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실천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그래도 우리는 할 만큼 했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상사에 느낄 수 있는 것을 몇 자 더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