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만은 서울특별시 제과명인, 제과기능장, 대한제과협회부회장, 서울시제과협회남부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나안 제과회사에 근무하였으며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프린스 제과점과 아가페 제과점을 오픈하였다. 현재 아가페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과기능장 실기시험 감독관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