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치지 않고 배우는 이유는 가끔씩 찾아오는 가슴 떨리는 순간 때문입니다. 어쩌다 만난 인공지능과도 그런 순간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