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마케팅 대행사에서 실무를 시작하여 유행한다는 마케팅 기법은 모조리 학습해 왔다.
블로그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으로 국내 네이버 블로그 상위 1%에 등극한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전전하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전성기가 왔을 때 '구글 애즈'와 '구글 애널리틱스'까지 모두 경험.
이를 토대로 10년 이상의 축적된 내공으로 '마름모연구소'를 창업, 그 후 모든 마케팅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구글 SEO'에 올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