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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길로컬 기획 전문가이자 ‘개항로프로젝트’ 대표. 영국에서 경영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한국에 돌아와 2008년 독채 펜션의 비즈니스 모델인 제주 ‘토리코티지’를 기획, 청년 로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후 부산 백제병원 카페 ‘브라운핸즈백제’를 기획하였으며, 인천 옛 도심의 역할이 중단된 건축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 디자인, 브랜딩 하는 ‘개항로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지역 장인들과 협업한 ‘개항로맥주’, 세대 불문 명소로 자리 잡은 ‘개항로통닭’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지역 상권의 부활을 이끈 그는 로컬 비즈니스 전문가로 강연과 지식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마계인천페스티벌’, ‘마계대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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