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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국오랫동안 스포츠 전문 기자로 활약하면서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찾아서 들려주었습니다. 이전에는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를 맡기도 하셨고, 경북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등에서 일했습니다. 특히 야구전문 기자로 활약할 때는 애틀랜타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등 수많은 경기 현장에서 생생한 기사를 썼습니다. 그동안의 선수들과의 만남과 경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책도 만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 《이승엽, 기록의 사나이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박태환, 0.01초에 승부를 가르는 희망의 마린보이》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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