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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동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황해도 신천

최근작
2024년 12월 <장자에게 인생철학의 길을 묻다>

이동진

시인, 소설가, 수필가, 희곡작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 『누더기 예수』『독신자 아파트』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Jesus of Gold Crown』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장미의 이름』『걸리버 여행기』『천로역정』『제2의 성서』『링컨의 일생』『아우렐리우스 명상록』『통치자의 지혜』『잠언과 성찰』『365일 톨스토이 잠언집』『1분 군주론』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 『이해인 시선집』, 『홍윤숙 시선집』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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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웃 오브 아프리카> - 1999년 8월  더보기

이곳 요루바족의 속담에 "야자나무 기둥은 아무리 커도 목재가 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바탕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의미다. 우리도 아프리카에 대한 인재양성, 조직관리, 경험과 지식의 축적 및 지속적인 연구 등 체계적인 대비가 없다면, 언젠가 큰 이익을 놓치고 말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아프리카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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