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훌륭한 창작자들이 만든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들 덕분에 큰 행복을 누렸다. 이제는 내가 경험했던 행복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소설을 쓰거나 게임을 만들고 있다. 「사랑의 질량 병기」라는 단편 소설을 썼고, 어린이들을 위한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비밀열쇠 이야기놀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