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도쿄의 한 내추럴 와인바에서 처음 접한 생명력 넘치는 와인의 에너지에 빠져들었고, 현재는 한남동에 위치한 와인바 ‘마나’를 운영하며 와인을 소개하고 그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함께 나누고 싶은 맛있는 요리들이 생길 때면 개인 SNS 계정에 #이윤경요리로 공유하고 있다. @leeyoonkyung @mana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