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경력의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책과 현장 사이의 괴리를 느꼈고, 이에 2022년부터 9년 반 동안 일했던 주간보호센터를 떠나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및 전국요양보호사협회 협회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