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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프리 롱 (Jeffrey Long)

최근작
2010년 3월 <죽음, 그 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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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애프터 라이프』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며 엄청나게 가치 있는 새로운 통찰로 가득하다. 임사체험에 관한 한 가장 관련성 높고 중요한 연구 결과가 놀라울 정도로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죽음 이후의 삶, 과학과 영성, 삶의 의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통찰과 영감으로 가득한 보물창고다.
2.
놓치기 아까운 책이다! 사토리 박사의 이력은 특별하다. 간호사였던 사토리 박사는 매일 죽어가는 환자들과 함께하며 임사체험 분야에서 손꼽힐 중요한 연구를 마쳤다. 학술적인 내용임에도 읽기 쉽고 재미있다. 독자들의 삶을 바꿀 심도 있는 '지혜의 보물'이 가득하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와 죽음의 문턱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인간이 가장 끈질기게 던지는 질문 가운데 하나이다. 『죽음을 다시 쓴다』에는 이런 중대한 질문에 대한 새롭고 획기적인 통찰이 담겨있다. 부디 이 훌륭한 책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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