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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너 보이드 (Danah Boyd)

최근작
2015년 12월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윤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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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학문적 지식과 경험적 통찰이 집약된 책이다. 좀비부터 꿀벌까지, 도덕적 공황부터 음모론까지 어둠과 빛이 뒤섞인 혼란스런 현재에 길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2.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노동의 배신』 또는 매튜 데스먼드의 『쫓겨난 사람들』과 맞먹는 필독서. 철저히 연구되고, 아주 이해하기 쉬우며, 대단히 겸손하다. 사례 연구와 정연한 논리를 통해 기술의 비용과 결과를 다루는 중요한 책들이 많지만, 실로 알고리즘에 의한 의사 결정과 불평등의 세계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건 이 책이 처음이다. 잘 쓰인 문화 기술지 같다.
3.
수학이 소외계층을 억압하고 불평등을 확대하는 데 이용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 간다. 탁월한 분석력과 수려한 문장력으로 들려주는 그녀의 분석은 세상에 경종을 울린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통찰력 있는 시각과 원칙에 입각한 성향을 가지고 콜맨은 어나니머스라는 다방면의 세계로 잠수해서 이 양극화된 네트워크가 지닌 유머와 정치적 중요성을 밝힌다. 저자를 따라서 어나니머스라는 미로를 여행하고 이를 분석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통찰력에 감탄할 것이며 경외심을 갖게 된다. 이 책은 학계와 산업, 사법 당국, 언론에서 추정해오던 것들의 핵심을 뒤흔들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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