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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수행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일본 후쿠오카 (전갈자리)

사망:2015년

최근작
2018년 6월 <한국 현대사와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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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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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930년대와 같은 끔찍한 현재의 세계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결력 강한 수많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에 의한 생산수단의 독점을 타파하고 생산수단을 모든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사용해야만 한다. 노동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금수 선생의 이 책이 바로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이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까에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시작하던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동양과 서양의 노동운동사를 크고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해명하고 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경제는 경제학자들에게만 맡겨 두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라며 모든 시민에게 경제학과 경제의 올바른 최신 동향을 알리고 이제는 일어서라고 외치는 장 교수의 '래디컬한' 목소리가 아름답다.
3.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는 깡패가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한쪽에서는 배가 터지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배가 고파 자살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극단의 사회라는 사실이 이번 세계 대공황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폭로되었습니다. 때문에 이 만화처럼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새로운 사회를 제시하려는 노력은 매우 생산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 부채 전쟁 - 세계 경제 위기의 진실, 누가 이 빚을 갚을 것인가? 
  • 홍석만, 송명관 (지은이) | 나름북스 | 2013년 9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8.0 (2) | 세일즈포인트 : 26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세계대공황은 1930년대 세계대공황처럼 한참 더 계속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국가들 사이의 대립과 충돌, 국내 계급들 사이의 투쟁과 변혁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처럼 불만이 쌓여 촛불을 들지 않을 수 없는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5.
1930년대와 같은 끔찍한 현재의 세계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결력 강한 수많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에 의한 생산수단의 독점을 타파하고 생산수단을 모든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사용해야만 한다. 노동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금수 선생의 이 책이 바로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이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까에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시작하던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동양과 서양의 노동운동사를 크고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해명하고 있다.
6.
1930년대와 같은 끔찍한 현재의 세계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결력 강한 수많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에 의한 생산수단의 독점을 타파하고 생산수단을 모든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사용해야만 한다. 노동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금수 선생의 이 책이 바로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이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까에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시작하던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동양과 서양의 노동운동사를 크고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해명하고 있다.
7.
1930년대와 같은 끔찍한 현재의 세계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결력 강한 수많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에 의한 생산수단의 독점을 타파하고 생산수단을 모든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사용해야만 한다. 노동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금수 선생의 이 책이 바로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이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까에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시작하던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동양과 서양의 노동운동사를 크고 작은 사건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해명하고 있다.
8.
이 작은 책이 3000쪽에 달하는 《자본론》 세 권을 모두 다룰 뿐 아니라 독점과 제국주의, 그리고 새로운 세상까지 다룰 수 있게 된 것은, 필자의 설명이 매우 짧으면서도 핵심을 찌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여러 곳에서 수많은 강의를 한 것 같고 청중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자본론》과 현대 자본주의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터득한 것 같다. 매우 훌륭한 입문서임에 틀림없다.
9.
  • 토지의 경제학 - 경제학자들도 모르는 부동산의 비밀 
  • 전강수 (지은이) | 돌베개 | 2012년 4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8.7 (6) | 세일즈포인트 : 643
진보나 보수나 모두가 읽어야 할 책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르크스는 열일곱 살에 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철학·역사학을 공부하다가 스물세 살에 철학박사가 되었고, 자본가나 노동자 모두를 자본의 굴레로부터 해방시켜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이라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외치는 불후의 명작 『공산당선언』을 1848년, 그의 나이 서른 살에 발간했습니다. 그 뒤 경제학을 연구하여 인류를 구성하는 개인들이 ‘인류의 관점’에서 어떻게 타인과 자연을 상대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이것의 결과가 미완성의 『자본론』입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병들게 만드는 경쟁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워짐으로써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실현가능한 미래, 그것이 마르크스가 꿈꾸었던 새로운 사회입니다. 류동민 교수의 책은 바로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이 그림으로 보여주는 미국 금융 공황의 전개 과정은 내가 항상 강조하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한다. 이번 금융 공황은 대통령, 연준 의장, 국회의원, 학자, 월가의 금융 귀족, 말단의 행원들까지 모두가 가장 약한 저소득층과 유색인종을 수탈하다가 일어난 엄청난 사건이다. 미국의 서민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모두가 자본주의 체제의 변혁에 나서야만 미국 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다.”
12.
이 책은 마르크스의 가치론을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해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공황과 금융화와 디플레이션 등을 마르크스의 가치론으로 깨끗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역자인 전희상 군은 나의 밑에서 ‘마르크스의 가치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런던 대학교의 벤 파인 교수 밑에서 “지식경제론의 비판과 정치경제학 관점에서의 재구성”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 가치론의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사드-필류 교수도 파인 교수의 동료로 런던 대학교에 있습니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서 너무나 남용되는‘좌파’와 ‘우파’라는 개념의 정체를 해명하려고 시도한다. 민주주의와 촛불집회, 한미 동맹, 남북 관계, 빈익빈 부익부와 사회의 양극화, 애국주의와 노동운동의 탄압, 노동유연성과 비정규직의 대규모화, 영어공용화와 국제경쟁력, 입시 지옥과 학벌사회, 녹색혁명과 생태파괴 등 각 분야에서 좌파와 우파를 가려내고 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사회가 선진국이 되려면 어떤 노선을 따라야 하는가를 제시한다. 우리 모두에게 한국 사회 전체를 되돌아보면서 고민하게 하는 야심만만하고 논쟁적인 책이다.
14.
이 작은 책이 3000쪽에 달하는 <자본론> 세 권을 모두 다룰 뿐 아니라 독점과 제국주의, 그리고 새로운 세상까지 다룰 수 있게 된 것은, 필자의 설명이 매우 짧으면서도 핵심을 찌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여러 곳에서 수많은 강의를 한 것 같고 청중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자본론>과 현대 자본주의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터득한 것 같다. 매우 훌륭한 입문서임에 틀림없다. - 김수행(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현 성공회대 석좌교수, <자본론>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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