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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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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AI 코리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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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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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거대한 지식과 불안한 오류가 공존하는 AI. 우리는 낯선 그것에 두려워하면서도 매료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이미 AI와 함께 시작됐다. AI를 교육의 동반자로 삼을지, 두려운 적대자로 남겨둘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살만 칸은 새 교육의 지평을 생동감 있는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의 도전에 함께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
  • 프로텍터십 -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 
  • 이주호 (지은이) | 세이코리아 | 2025년 1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9.6 (11) | 세일즈포인트 : 1,590
이 책을 읽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우리 사회 곳곳에 탄생하리란 꿈을 품게 되었다.
3.
  • AI 마케팅 인사이트 - 초개인화 시대, 기술로 마음을 사로잡는 AI 마케팅 전략 
  • 최연미 (지은이) | 리더스북 | 2024년 11월
  • 19,500원 → 17,550원 (10%할인), 마일리지 970
  • 10.0 (4) | 세일즈포인트 : 805
마케팅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교감이다. 고객을 이해하고 교감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향상시키는 과정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해답을 AI의 데이터 처리 방식과 인간의 직관적 사고방식의 상호 보완에서 찾았다. 또한 마케터가 가치 향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잃지 말아야 하는 인간다움의 의미를 짚어주며, 프라이버시와 다양성 등 윤리적 측면에서 AI가 던지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대한 사유까지 제시한다. 이 책은 AI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실용적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기술과 인간의 낯선 관계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흥미로운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4.
  • 젠슨 황, 게임의 룰 - 엔비디아가 바꿔버린 AI 시대의 성공 원칙 
  • 장상용 (지은이) | 해냄 | 2024년 10월
  • 19,800원 → 17,820원 (10%할인), 마일리지 990
  • 9.7 (40) | 세일즈포인트 : 855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AI 시대의 선구자 젠슨 황과 엔비디아의 성공 스토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저자는 젠슨 황의 리더십과 비전, 엔비디아의 기업 문화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재구성해서,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를 위한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젠슨 황의 행보가 당신의 뇌를 자극하고, 그의 도전 정신이 당신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경험을 하리라 확신한다.
5.
기술, 경제, 정치 상황 등이 급변하면서 기업의 채용 방향도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조직에서 바라는 인재상, 채용 방식, 근무 시스템 등 모든 게 예전과 다릅니다. 그런 변화의 방향을 먼저 파악하고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6.
저자는 비트코인, AI, 공간 컴퓨팅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깊이 있게 분석하면서 기술이 우리의 인지와 경험, 사회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예리하게 포착한다. 특히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인지능력과 경험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통찰은 매우 흥미롭다. 동시에 저자는 기술결정론에 빠지지 않고 인간의 주체성과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술이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엑스트로피' 철학은 기술 발전의 방향을 인간 중심으로 설정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인간은 기술을 만들었다. 그 기술은 다시 인간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인간과 기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미리 도착해보기 바란다.
7.
《데이터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는 단순한 안내서가 아닙니다. 한 사회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통섭의 성찰이자, 개개인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입니다. 탄소를 가공하며 가치를 만들어 내던 산업화 시대가 이제는 비트를 가공하며 가치를 폭발시키는 데이터 시대로 넘어갔습니다. 데이터 시대, 그 너머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8.
인류는 산업혁명을 넘어서는 지능혁명의 초입에 서 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창조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손끝에서 꿈이 현실이 되는 마법, 이 책과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 『챗봇 2025』(트렌드&활용백과)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
9.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을 조망해준 최재붕 교수가 이번에는 AI 시대에 사피엔스가 나아갈 길을 비춰주고 있다. 산업혁명을 넘어서는 문명의 거대한 전환기에 놓인 사피엔스, 기회와 위기의 땅을 향해 항해를 떠날 이들에게 ‘AI 사피엔스’가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10.
마케팅은 내가 팔 것의 본질과 고객의 정체성을 연결하는 동기화(synchronization) 과정이다. 《필립 코틀러 마켓 6.0》은 제3자의 경험이 아닌 일인칭 몰입 경험을 통해 동기화의 비밀을 풀어내고 있다.
11.
교육은 시공간의 벽을 넘어서 사고와 경험을 전달하는 행위이다. 말과 글이라는 다리를 통해 인류는 그런 전달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에듀테크는 말과 글이 가진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교육의 다리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에듀테크를 꽤나 낯설어한다. 에듀테크가 왜 필요한가? 어떻게 활용할까? 활용 과정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관해 넓고, 깊게 답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다리를 놓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꼭 닿기를 기원한다.
12.
인공지능, 그 너머를 보는 인사이트…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있다. 날씨를 알려주고, 음악을 추천하고, 심지어 뉴스를 작성하는 것도 인공지능의 몫이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관한 대중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 한다. 어떤이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투자를 하거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반면에 어떤 이는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아갈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호기심과 불안감을 넘어서,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하는 실용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원리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의 잠재력까지 폭넓게 짚어주고 있다. 인공지능, 그 너머를 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3.
환경이 급변하면 생태계 내부의 결속, 관계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재편된다. 국내외 경제, 기술, 사회 시스템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이 만들어갈 새로운 파트너십의 모습이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4.
“21세기 나침반 같은 책.”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2일 출고 
메타버스를 꿈꾸고, 만들려는 이들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VR챗〉 세상을 탐험해 보면 좋겠다. 어니스트 클라인이 상상했던 ‘오아시스’에 먼저 도달한 이들이 어떤 메타버스를 만들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찌 살아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은 당신을 그 세상으로 인도한다.
16.
인류는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지능을 외재화하며 확장하고 있다. 기술을 통한 인공 진화가 시작된 셈이다. 진화의 물결에 동참할지, 예전 생명체로 남을지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결정하기 전, 반드시 먼저 이 책을 탐독하길 바란다.
17.
인공지능은 인류의 지식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무입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인류는 역사를 가로질러 사피엔스 종의 지식을 묶어내고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의 정신을 연결하던 나무와 비슷합니다. 인류는 그 나무를 통해 지능을 외재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류의 대부분은 서툰 언어로 그 나무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말로 그 나무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새로운 대화법을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대화법을 익히고, 그 나무와 대화하는 이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그런 대화법을 익히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 대화법을 배우느냐에 따라 우리의 소통은 달라집니다. 이 책의 저자가 품은 소통의 품격이 당신에게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인류가 키워낸 거대한 지식의 나무와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18.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글로벌 금융위기 등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다. 새로운 일자리를 원하는가?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취준생이든 이직을 꿈꾸는 경력자든 그 모든 고민의 해답은 《채용 트렌드 2023》에 담겨 있다. 이 책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그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차례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2일 출고 
-이제 우리 아이들은 또 다른 세계, 무한히 창조되고 확장되는 세계로 발을 디딥니다. 바로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입니다. ‘나는 메타버스 몰라도 잘 살았다.’라는 말로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미래에 함께 도착하길 바랍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720 보러 가기
-이제 우리 아이들은 또 다른 세계, 무한히 창조되고 확장되는 세계로 발을 디딥니다. 바로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입니다. ‘나는 메타버스 몰라도 잘 살았다.’라는 말로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미래에 함께 도착하길 바랍니다.
21.
이 책은 게임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 게임이란 단어를 무수히 늘어놓고 있으나, 저자는 그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누군가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키는 방법, 그 물결을 행동으로 전이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기 바란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가 물리적 현실을 압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물리적 현실의 모든 존재는 상대를 느끼고 실감하며 공존한다. 그런 공존을 통해 인류는 문명을 이룩해왔다. 디지털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느끼고 실감할 수 있을까? 디지털 현실이 또 다른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 풀어야 할 물음이다. 이 거대한 물음에 관한 해답의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기 바란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는 35만 년 전에 등장한 호모사피엔스와 생물학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 인류의 생물학적 진화는 멈춘 상태이다. 그러나 인류는 광속으로 기술적 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푸드테크, 메타버스, 인공지능, 탈탄소 등을 통해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향후 5,000일 동안 펼쳐질 숨 가쁜 기술적 진화의 여정을 미리 들여다보자.
24.
인류는 디지털 현실, 메타버스로 이주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이주 행렬의 앞에서 뛰는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메타버스에서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어떻게 공부하면 되나요?” 작년에 이메일로 여러 차례 받은 질문이다. 매번 답장에 이런저런 얘기를 써서 보냈는데, 돌이켜 보니 아쉽다. <우리 모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책이 그때도 있었다면, 이 책을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 줬을 텐데 말이다. 시중에 다양한 메타버스 도구의 사용법을 설명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메타버스에서 사람 간 상호작용이 물리적 현실과 어떻게 달라지고 아바타가 공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를 본질적으로 고민하며, 디자인 철학과 방법을 안내하는 책은 드물다. 이번 책은 그런 점을 깊게, 그리고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은 제페토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제페토 메타버스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메타버스 방문자를 이해하고 공간과 경험을 설계해서 실제 운영하다 보면,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에도 반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독자 스스로 얻으리라 확신한다.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창조하면 되는지, 저자들의 현장 노하우가 듬뿍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 보길 바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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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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