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작은 시골 마을베어타운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 “가장 어둡고 타는 듯한 아픔도혼자가 아니라면 견딜 만한 것이 된다.” 외로움과 불안의 시대를 지나는 우리에게프레드릭 배크만이 부르는 희망과 믿음의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