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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양으로서 공학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공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열정적인 공학 교수 빌 해맥의 첫 책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해맥은 147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engineerguyvideo〉를 운영하며 대중을 상대로 공학의 매력을 알려왔다. 그는 이 책 『삶은 공학』을 통해 공학적 방법을 유의미한 통찰로 삼아 우리 삶에 적용해보길 권한다.

2.
  • ePub
  • 문학이 차린 밥상 - 소설로 맛보는 음식 인문학 여행 
  • 정혜경 (지은이) | 드루 | 2024년 6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53.65 MB | TTS 지원

현대 문학 대표 소설 《혼불》, 《미망》, 《토지》, 대표 근대 작가 이상과 심훈 작품 그리고 판소리 다섯 마당으로 읽어 보는 문학 속 우리 음식 이야기다. 문학에는 인생이, 철학이, 인간이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수천 년의 우리 음식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3.

일본의 정신의학자이며 현대사상 연구자인 저자 마츠모토 타쿠야의 첫 책으로 ‘최신, 최강의 라캉 입문서’ ‘라캉 입문은 이 책 한 권으로 끝’ ‘라캉의 정신분석을 정밀하게 다룬 걸작’이라는 일본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4.

우리 시대의 대표적 지성으로 평가받는 마사 누스바움의 데뷔작이자 그녀의 이후 모든 저술의 이론적 토대가 된 대표작이다. 인간의 좋은 삶은 외부(및 내부) 세계의 우발적인 상황에 어느 정도 취약한가, 하는 윤리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탐구한다.

5.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고 힘을 주기 위해 스트레스, 번아웃, 우울증에 대한 심리학적 원인부터 효과적인 관리법을 담았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20년 넘게 한국인의 스트레스, 번아웃, 우울증에 주목해온 정신과 전문의 김병수 원장과 복잡하고 힘든 마음을 하나씩 풀어가며 마음건강을 챙기는 심리수업이다.

6.

저자가 10여 년간 요가이론, 명상, 동양의학 등을 공부해오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과, 수련 또는 수업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주변에서 흔히 만날 법한 사람들과 나누면 좋을 생각과 제안들을 담았다.

7.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놀라운 행보를 보이는 인물들의 비밀을 알고 싶어한다. 일론 머스크는 그런 인물 중 대표격인 인물이다. 그런 그가 흥미롭게 읽고 있다고 소개한 이 책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비범한 12명의 인물을 만날 수 있다.

8.

유교와 도교, 불교와 힌두교, 유대교와 이슬람교 등 인류의 정신을 형성한 종교적·철학적 전통을 살피며 인간과 자연의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할 길을 찾아 나선다.

9.

융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발현된 신화·민담·동화와, 상담실을 찾은 여성들의 꿈을 분석해 ‘여성 영웅의 원형’을 찾아내고 여성 영웅이 탄생하는 과정을 규명한다.

10.

OECD 회원국 중 가장 오래 일하고 가장 적게 자는 나라 대한민국.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는 여가 상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갓생 지침서'가 넘쳐나는 가운데, 쉼은 각자의 취향과 성향이 반영된 또 다른 삶의 영역이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쉬고 있을까?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쉼의 형태는 무엇일까? 활기참과 고요함의 모습을 탐구하는 한편의 쉼 가이드.

11.

사람들은 왜 여전히 쓸모없어 보이는 행동에 집착하는 것일까? 실험인류학자 드미트리스 지갈라타스는 전 세계의 의례의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의례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밝힌다.

12.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전하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책으로, 단순히 이론적인 철학서를 넘어 실제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불변의 진리를 담은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13.

스스로 ‘의심 많은 심리학자’라고 소개하는 최승원 교수가 심리학을 둘러싼 거짓과 오해, 그리고 착각을 파헤치며 신중한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심리 교양서를 펴냈다. 지능, 성격, 행복, 성공과 같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인지심리에서 뇌과학, 심리치료, 투자, 쇼핑, 연애, 정치,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심리학을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14.
  • PDF
  • 자존감 연습 - 일, 사랑, 모든 성취의 바탕인 인간관계와 감정, 마음 다루기 연습 
  • 전의진 (지은이) | 바른북스 | 2024년 7월
  • 13,500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1.45 MB | TTS 미지원

자존감 모임을 운영했던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자존감을 주제로 대화하며 얻게 된 인생과 인간관계 그리고 행복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자존감의 개념,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정리하면서 현재를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하고 위로한다.

15.

원치 않던 일을 마주하고 괴로워하는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면 비로소 그안의 내가 보인다. 마주할 용기도, 이겨낼 힘도, 또 누군가를 위로할 따뜻한 마음도 우리에게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16.
  • ePub
  •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 작품 보는 안목과 창작의 즐거움 
  • 최광진 (지은이) | 현암사 | 2024년 7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5) | 23.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유독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이는 독창성에 대한 끌림일 경우가 많다. 기성품이 생각나지 않는 독특한 예술작품은 평소 잊고 지내던 내면의 창조성을 자극한다.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고유한 개성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 창작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비유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17.

심리학 교수 더글러스 켄릭과 경영학 교수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시우스는 우리의 정신세계 내부를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정신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해 기존 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우리가 돈을 투자할 때, 직장을 알아볼 때, 차를 살 때, 데이트 상대를 선택할 때, 서로 대치되는 진화적 욕구에 이끌린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18.

강준만의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 시리즈는 영어 단어를 통해 정치·사회·문화·역사·상식을 배우면서 수많은 사람이 역사 속에서 말한 아포리즘을 소개한다. 또한 영어 단어와 관련된 어원, 역사적 배경, 인문학적 지식, 현대적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19.

지난 몇 세기 동안 자연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인간에 대한 지식, 인간 행동의 기원과 인간관계에 대한 지식은 그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천문학과 물리학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들은 오래 전에 폐기되었지만, 그의 정치학과 윤리학은 여전히 존중받고 있다. 현재의 인류가 신봉하는 근본적인 신념들의 기원을 밝혀 정신의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20.
  • ePub
  • 지혜란 무엇인가 - 현명한 선택을 만드는 철학자의 12가지 생각법 
  • 케이반 키안 (지은이), 박지혜 (옮긴이) | 다산초당 | 2024년 6월
  • 11,900원 → 10,71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9.4 (13) | 20.4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80

케이반 키안은 위대한 12인의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문제에 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민 많은 현대인들에게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자의 사고를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한다.

21.

《주역》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주역》 입문서. 《주역》이 어떤 책인지, 《주역》 속 64가지 인생길을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22.

소련의 붕괴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아랍의 봄, 영국의 EU 탈퇴 등을 예언하고 적중시킨 세계적인 사회학자, 역사인류학자인 에마뉘엘 토드. 그가 이번에는 오늘날의 사회를 독자적인 시점으로 분석하는 사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23.

‘언어감수성’이라는 표현을 최초로 대중에게 전파한 신지영 교수(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타인과의 교류 없이는 삶을 영위할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일상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로 인해 갈등을 겪는 이들에게 관계의 관점에서 ‘말하기’를 다시 배워볼 것을 신간 《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에서 제안한다.

24.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이자 아동발달학자인 매리언 울프의 대표작 《Proust and the Squid》가 재출간됐다. 2009년 한국에서 ‘책 읽는 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원제를 살려 《프루스트와 오징어》로 새롭게 이름을 달았다. 재출간을 맞아 한국어판 서문도 추가됐다.

25.

“책을 찾아드립니다. 수수료는 당신 삶의 이야기!”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가 출간되었다. 2년 만의 속편으로, 전작의 감동과 재미를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