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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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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을 함께 다루는 최초의 책으로, 서로마제국 멸망 이후부터 르네상스시대 이전까지 이른바 암흑기라 일컫는 중세의 비잔티움과 근대의 서막을 연 오스만제국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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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고등과정의 사회탐구영역 중 하나인 역사 파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핵심 주제와 질문 12가지를 선정해 재정립했다.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꼭 알아야 할 주요 사건, 테마들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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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보면 비합법적이고 강제적인 생체실험 때문에 논란을 일으킨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생체실험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생체실험을 통해 어떤 지식과 정보를 얻었을까? 당대에는 생체실험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생체실험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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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건축과 계속 이어져 왔다!”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고대건축부터 시대를 앞서가는 획기적인 현대건축까지, 연대순으로 만나는 건축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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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생존하는 지구상에서, 북위 32도 일대는 일조량이 충분하고, 강수량이 풍부하고, 사계절이 분명하고, 기후가 적절하고, 식생이 무성하고, 생물의 종이 다양하다. 여기에 이 푸른 별 위의 절대 대부분의 식물 생명, 동물 생명이 인류를 포함한 생명 형태가 집중되어 있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장대한 생명 활동 지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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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커피, 초콜릿이 설탕과 만나 유럽에는 어떤 새로운 문화가 생겨났을까? 대항해시대, 식민지, 농장, 노예제도, 삼각무역, 산업혁명은 설탕을 통해 어떻게 서로 연결될 수 있을까? 세계를 지탱하는 정치경제 시스템의 탄생 과정, 세계사의 연결고리를 설탕의 역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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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후기, 전차 부족에 고민하던 열세의 독일군은, 신뢰성이 높은 Ⅳ호 전차를 베이스로 Ⅳ호 구축전차와 Ⅳ호 돌격포라는 강력한 대전차 자주포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차량들의 차이점과 개수점 등을 전차 차량의 디테일 사진과 도면, 세부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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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화는 역사가 되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학살을 정당화하고 있다.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는 이스라엘을 구축한 10가지 신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이스라엘의 거짓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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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해역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여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2』는 1권의 후속작으로,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박래품(舶來品)들을 소개한다. 바다 건너 먼 거리를 이동한 물건들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배경으로 도착지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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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과 중국공산당의 극적인 세계 데뷔였던 『중국의 붉은 별』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서유럽, 미국, 탄자니아, 페루 등 거의 모든 대륙에 진한 붉은 흔적을 남긴 역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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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키고 보호하며 미래 세대에게 넘겨줄 문화유산의 도난과 약탈, 환수에 관한 이야기다. 문명 세계에서 벌어진 잔혹한 약탈과 서구 박물관에서 버젓이 전시되는 예술품, 그리고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불편하지만 직시해야 할 시선, 나치 약탈품을 되찾는 지난한 역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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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자이면서 커피인문학자인 저자가 커피나무의 출현부터 최근 우리나라의 커피 문화에 이르기까지의 커피의 세계사를 한국인의 시각에서 전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커피에 관한 왜곡된 역사와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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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 <문명의 문법>은 <지중해>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같은 대저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독자들에게 페르낭 브로델의 역사 서술 방법론을 생생하게 제시해주는 브로델의 세계사 빅 히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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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95만, 누적 9억 2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식 채널 보다(BODA)의 초인기 시리즈 ‘역사를 보다’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이집트·중동·유라시아를 오가며 알 듯 모를 듯한 역사적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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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든 대공황부터 인플레이션까지 500년 돈의 흐름이 정리되는 파노라마 경제 교양서. 경제사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온 31가지 장면을 통해 500년 돈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해 보자.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갈등과 협력을 쫓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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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5권. 아마존 전설, 트로이 전쟁에서부터 걸프 전쟁까지 전쟁의 시작과 과정, 승패, 그리고 결과에 따른 국가와 민족 간의 갈등, 분열, 발전과 쇠락 등을 역사적 현상에서 100개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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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이상이 선택한 유튜브 지식 채널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를 운영하는 저자가, 영상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와 함께 현재에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뉴스나 신문에서 이야기하는 사건·사고 너머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통해 적나라한 현실을 까발리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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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공부하고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인류 문명의 등장부터 최근 이슈인 브렉시트에 이르기까지 6,000년의 세계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역사 속 수많은 문명과 인물과 사건 중 가장 많이 언급되어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내용만 추려 6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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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절을 택한 문제적 인물들. 이 책에서 다루는 14명의 문제적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다 보면 당대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근현대사의 오랜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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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 ‘아는 것이 힘이다’, ‘시간은 돈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러한 말들은 믿어 의심치 않은 지혜로 우리 사회에서 수용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현대 문명의 성취이자,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으로 공유되는 열 가지 핵심 가치의 이면을 살펴보며, 역사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