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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학/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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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4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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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지난번 <10대를 위한 데이터과학 with 엔트리>를 출간하여, 청소년들이 데이터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많은 독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그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10대를 위한 데이터과학 with 파이썬>을 준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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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알고리즘 이론뿐 아니라 실행 모두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문병로 교수의 첫 대중교양서다. 알고리즘 기본 개념과 이론, 문제를 풀어나가는 다양한 방식, 미래 알고리즘의 진화까지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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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뇌와 마음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해 온 작가 니콜라 모건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써 낸 몸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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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화하고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수와 측정 단위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온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인류가 어떻게 수를 세고, 표기하고, 기록하게 되었는지 지구 환경의 변화와 인류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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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를 구성하는 장치와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우리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의 공학 원리를 쉬운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플랜트 엔지니어링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나와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느꼈던 사람들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개론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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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혼돈의 물리학 - 무질서와 불확실성, 우연으로 가득 찬 우주를 읽는 법 
  • 유상균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7.42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70

무질서와 불확실성, 우연이 질서와 규칙, 필연과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현실 세계의 모습을 현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복잡계 과학’에 기초하여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동안 주목할 가치로 여겨지지 않았던 ‘혼돈’이, 질서와 규칙, 필연과 만나 물질과 세계가 탄생한다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성과를 가로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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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자연에서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인간과 동물의 눈을 종횡무진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언제나 중요했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는 눈과 시각을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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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발명대회에서 수상한 발명가이자 여러 발명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발명의 즐거움을 더욱 많은 청소년에게 전하고자 발명과 발명대회에 대해 가르치는 일을 해 왔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명대회의 모든 것을 담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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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 권기균 (지은이) | 리스컴 | 2024년 6월
  • 13,000 (종이책 정가 대비 35%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16) | 41.21 MB | TTS 지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전시로 전 세계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다. 그런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우리나라에 그대로 옮겨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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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수학을 만나며 사계절에 담긴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살펴본다. 사계절 일상 속에 자리한 수학을 찾아서 거기에 담긴 이야기 꾸러미를 풀어보는 수학 에세이다. 향기로운 봄, 뜨거운 여름, 선선한 가을, 차가운 겨울에 만나는 우리의 생활과 자연, 삶의 장면 속에 다채로운 수학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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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주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66인의 과학자들이 우주를 향해 펼친 기발한 상상력과 담대한 모험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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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지구인들이 알아낸 지구에 관한 지식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책이다. 지구의 위치, 나이, 내부라는 흐름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간에 따라 발전해 온 지구 연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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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몇 가지 법칙과 수식으로 섣부르게 결론 내릴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과학이 파헤친 자리에는 더 깊은 신비와 경이가 숨어 있다. 저자 황인각 교수는 과학을 통해 사물과 현상 뒤에 숨어 있는 신비와 경이로움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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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엄마를 안 닮았지? 형은 쌍까풀이 있는데 왜 나는 없지? 언니는 키가 큰데 왜 난 작을까? 등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 궁금한 것이 많아진다. 이 책은 호모 사피엔스로서 내가 어디에서 시작돼 지금에 있는 것인지 질문을 이어 가면서 흥미롭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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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발전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책임은 인간에게 있음을 깨닫고, 환경오염을 이야기할 때 내연기관과 석탄을 탓하지 않고 탄소 감축을 위해 인류가 해야 할 노력을 고민하며, 석탄 또한 지구가 우리에게 준 귀중한 선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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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지닌 가장 큰 매력은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우주를 연구해 온 천문학자, 우주물리학자, 우주 비행사조차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따라서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이나 수학 실력이 아니라 모르는 것에 주눅 들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지적 호기심뿐이다. 우주물리학은 우주에 관해 궁금했던 사실들은 물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까지도 직접 생각하고 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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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에 국제도량형총회는 킬로그램원기를 폐기하고 자연에 존재하는 7가지 정의 상수를 기준으로 국제단위계를 전면 개정했다. 이 책은 새로운 국제단위계를 바탕으로 주요 단위와 상수를 상세히 설명한 단위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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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지식에 다중우주의 상상력을 더한 청소년 소설이다. 저자 고호관은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오랫동안 과학 잡지 기자로 일했다.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이력을 십분 살려, 다중우주라는 SF 콘셉트에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교과 지식을 심어 놓은 모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