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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6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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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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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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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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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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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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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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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웃긴 입담으로 우리 몸에 관한 지식을 알려 주는 의사이자 작가 애덤 케이가 이번에는 똥 이야기로 돌아왔다. 꼬마 소년 노아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 한 조각을 와앙 삼키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똥 따라가자, 오키!』는 자그마한 옥수수 알 오키와 양파, 토마토, 치즈, 건포도 친구들이 함께하는 노아의 배 속 대모험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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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는 다섯 살이다. 토끼 인형을 좋아한다. 방학이 끝난 첫날, 카티는 어린이집에서 아주 큰 유모차를 본다. 유모차에 탄 아이는 같은 다섯 살 친구 알야. 선생님이 말하길, 알야는 걸을 수도, 듣거나 볼 수도, 혼자서 먹을 수도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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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작.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가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며,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마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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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다리가 돌 틈에 끼인 김설탕을 도나스가 구해 준다. 도나스도 주인이 버려서 들개가 되었다. 외롭고 힘들기만 하던 김설탕과 도나스의 삶에도 꿈 같은 날들이 펼쳐진다. 사랑이 없는 사람들에게 버려졌지만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김설탕과 도나스. 과연 둘에게는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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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한수연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인터넷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유쾌한 상상력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화면으로 그려냈으며, 향수를 자극하는 재기발랄한 소재와 장면들로 잊고 있던 소중한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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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계절 - 최승훈 그림책 
  • 최승훈 (지은이) | 이야기꽃 | 2021년 12월
  • 9,500 (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마일리지 470원 (5% 적립)
  • 9.9 (16) | 43.31 MB | TTS 미지원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나이가 된 아들 그림책 작가가 들려주는 자신의 엄마 이야기.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인 자신의 이야기로 핍진하게 그려낸 우리 모두의 어머니 이야기.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 이야기. 세대와 세대를 잇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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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한살이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민들레가 온몸으로 전하는 또 다른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기를 소망한다. 자기다움의 이야기, 자기존중의 이야기, 그래서 저마다 꿋꿋하자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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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이면 괴물이 온다. 커다랗고 무서운 괴물이 온다. 그런데, 멀고 먼 괴물 나라에서 괴물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는 걸까?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괴물, 아이를 잠 못 들게 하는 두려운 상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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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위에 나란히 놓인 문어 소시지 형제. 젓가락에 먼저 잡힌 형 소시지가 가까스로 도망치고, 동생도 뒤따라 접시 밖으로 도망간다. 소시지 형제를 쫓는 젓가락과 잡히지 않으려 숨을 곳을 찾는 소시지 형제의 아슬아슬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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