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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내가 게임 안에서 전이한 몸은 ‘악역 뚱보’?! 파멸 플래그 회피&최속 레벨 업으로 성공해야 한다. 중증의 게임 폐인 회사원이었던 ‘나’는 실컷 몰두해서 한 VRMMO ‘던익’ 세계에 전이 했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탐색자 학교에서 미움받는 악역 뚱땡이가 되어 있었다?!

2.

최소한의 교제밖에 하지 않는 인맥 미니멀리스트인 고등학생, 히라카와 신이치가 참가하게 된 연애 유학. 의식주 완비는 물론 쓸 수 있는 자금이 무제한인 최고의 환경에서 6명의 신부 후보들과 함께 살아가며 순서대로 차버려야 하는 상황?!

4.
  • [종료 임박] 해당 도서는 07월 23일까지 판매 후 판매가 종료됩니다.
5.
  • [종료 임박] 해당 도서는 07월 10일까지 판매 후 판매가 종료됩니다.
6.
  • [종료 임박] 해당 도서는 07월 09일까지 판매 후 판매가 종료됩니다.
7.

키요카의 힘으로 적의 수괴, 우스이의 습격을 일시적으로 물리쳤다. 하지만 제도에서는 우스이 일파가 세력을 확산, 미요 일행은 황태자 타카이히토의 궁성에서 다음 습격을 대비하게 된다.

8.

알렉사 왕국의 공격을 물리치고 자신들의 영지를 지킨 알베르트 세력. 한동안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알렉사 왕국의 왕자 오르그스가 잃은 전력을 보강하고자 신도 조직 ‘용사의 검’을 이용하려 하고 있었는데….

9.

토카의 혼에서 빛을 발견한 텐도는 규슈 전토를 말려들게 하는 재해급 노블 아츠를 발동했다. 그 목적은 단 하나, 자신을 타도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토카를 몰아넣어, 그녀를 ‘축복’ 즉, ‘각성’으로 이끄는 것인데….

10.
  • [종료 임박] 해당 도서는 07월 10일까지 판매 후 판매가 종료됩니다.
13.
14.

아홉 번째 단편집은 강한 신뢰로 뭉친 사람들의 이야기. 유클리우스 형제를 중심으로, 아나스타시아 진영이 미술품의 진위를 가늠한다. 볼라키아 제국 내란의 무대 뒤, 황제도 예측하지 못한 전력이 된 나츠키 슈바르츠의 ‘플레아데스 전단’ 결성 비화가 펼쳐진다.

15.

볼라키아 제국과 동맹을 맺고, 송장들의 군세인 ‘대재앙’과 싸우기로 결심한 나츠키 스바루. 합류한 아나스타시아 일행을 더해, 덮쳐드는 송장들의 추격을 뿌리치는 일행을 비추는 광명, 그것은 재앙을 예견한 ‘별점쟁이’의 천명(天命)이었다. 천명을 계기로 서로를 똑바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6.

유리의 말을 듣고 이츠키에 대한 감정을 고민하기 시작한 히나코. 그때, 대하기 껄끄러운 오빠 타쿠마가 저택에 찾아온다는 것을 안 히나코는, 피난처로 이츠키가 예전에 살았던 낡은 아파트를 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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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어릴 적부터 일편단심으로 자신을 좋아해 준 아오이와의 동거 생활을 하면서 아오이를 한 사람의 여자로 좋아하게 된 유야. 그리하여 두 사람은 정식으로 사귀게 되어 응석 부리는 게 살짝 서툴렀던 아오이도 좋은 의미로 사양하지 않고 솔직하게 응석을 부릴 수 있게 되었다.

21.

현대 일본과는 남녀의 정조 관념이 정반대인 이세계로 전생해서 그 세계에서는 드문 남기사로 자란 변경 영주 파우스트. 그는 제2왕녀 발리에르의 첫 출진을 성공으로 이끌고, 반역자 카롤리느의 딸 마르티나를 자신의 명예를 위해 살려달라고 간청하여 거두었는데….

22.

이이다 상업구 유적에서 자동인형과 싸우다가 장비를 상실한 아키라는 새 장비를 조달할 때까지 헌터 활동을 다시 휴업하게 되었다. 아키라와 함께 의뢰를 수행하는 중에 체감시간 조작을 몸에 익힌 유미나도, 그 실력을 증명함으로써 카츠야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카츠야 역시 유미나의 귀환을 기뻐했는데...

23.

마침내 최강의 모험가는 제왕이 된다. ‘아스테라의 추종자’를 괴멸시킨 S랭크 모험가 지드. 하지만 여신 아스테라의 정체를 파악하지는 못하고 세계는 혼돈을 향해 나아가는데...

24.

공예의 신의 제자로 들어가 신기(神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토야. 그러나 토야가 좀처럼 제작하지 못하고 고전하는 사이에 사신(邪神)의 사도는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25.

동생의 친구를 ‘여자’라고 의식해버렸다. 하야토가 귀엽게 봐주었으면 좋겠다며 수줍어하는 사키는, 번데기가 나비로 우화하듯이 나날이 아름다워진다. 변화하는 친구를 보면서, 하루키는 변하지 않는 ‘파트너’의 얼굴로 평소처럼 하야토를 놀리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