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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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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사회복지는 지역사회에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사회복지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는 전문적인 실천방법이다. 지역사회복지론의 학습을 위해 총 3부로 13장으로 구성된 교재다.

2.

개정판에서는 오탈자에 대한 교정과 함께 잘못 기술된 부분을 충실히 수정하고, 내용과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대폭 보강하는 데 주력했다. 개론서에 반드시 담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였다. 자료는 가능한 최신 자료로 다시 정리하였다.

3.

유럽, 중동, 아메리카, 대양주, 아시아의 62개국 240개 도시를 다루었다. 저자는 연구방법론으로 총체적 생활상(Total Lifestyle Paradigm)을 제시한다. 오랜 기간 총체적 생활상을 이론적, 경험적, 실증적으로 고찰했다.

4.

시장논리가 압도해버린 한국 의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시민들이 이 모순을 역사적·구조적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성찰하게끔 기획된 책이다.

5.

UN의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현황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노력들, 그리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XR, 드론, 로봇,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책이다.

6.

분석 시 많이 활용되는 개념을 중심으로 장을 재구성하였고, 가능하면 UCINET을 이용한 분석 방법을 소개하였다. UCINET를 이용하여 분석이 어려운 경우에 NetMiner와 SAS, Pajek을 이용한 분석을 소개하였고, 심화 학습을 위하여 참고문헌을 각 장별로 배치하였다.

7.

저자의 전작과는 달리 구체적이고 치밀한 접근을 통해 최초를 빚어낸 동인을 찾아 나선다. 우선 저자는 빗살무늬토기로부터 집과 도시의 기원을 유추하고 있다. 조목조목 그 탄생 원리를 찾아 추론하기에 이른다. 나름 빗살무늬토기도 주어진 조건에 최적화된 형태라고, 그 뿌리를 짚어낸다.

8.

기본사회를 소개한 안내서이다.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기본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9.

우리의 디지털, 물리적, 심리적 공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알고리즘의 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이제 알고리즘은 문화의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의 생산에까지 동질성을 퍼뜨리고 있다. 그렇다면 동질성이 우리의 인간적 특성인 독창성과 혁신을 대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10.

중국과학원대학의 연구원인 천안 교수와 부연구원 모디 두 사람이 집필한 『中國災難文化』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원래 이 책의 초판은 2019년에 출판되었으나 약간의 수정, 보완을 거쳐 2022년에 새롭게 간행한 판본을 번역한 것임을 우선 밝혀 둔다.

11.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간행 또는 발표된 총 16편의 논문을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묶어 구성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언어 사용과 담론의 양상에 대한 언어학적 분석이 주를 이룬다.

12.

국가폭력과 전쟁, 원폭 피해, 대형사고, 사회적 참사, 난민, 기후 위기 등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직면한 공동체가 그에 대한 대응과 극복을 위해 어떻게 구성원들 간의 연대를 통해 공동체를 재구성해 왔는지 등을 학술적으로 조명해본다.

13.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 번역총서 6권. 2011년 3월 11일 동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그 여파로 발생한 도쿄전력후쿠시마제1원전사고라는 복합적 재난에 직면한 이후 출간된 일본의 연구서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14.
  • ePub
  • 지식의 권력학 - 현대 문명의 기반을 이루는 사상들에 대한 성찰 
  • 여경주 (지은이) | 책다름 | 2024년 7월
  • 9,800,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681 KB | TTS 지원
15.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의 서울 걷기. 과거가 아닌 ‘현대’의 시점에 주목하여 서울이라는 도시를 걷고 기록한다. 특별한 ‘역사’가 없을 것 같은 곳들을 걸으며, 조금은 다른 서울의 역사를 읽어 낸다. 저자는 그 장소들을 ‘무수히 많은 책이 꽂힌 도서관’이라고 칭한다. 거기 담긴 이야기들이, 어쩌면 진짜 서울의 역사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16.

경기 서해안 지역의 도시들을 거쳐 대서울권에 편입 중인 충청남도 서부로 간다. 충남 서부의 해안 지역은 지난 백여 년간 한국의 땅과 길, 그리고 우리 사회가 겪어 온 변화를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확장하는 대서울권의 외곽, 충남 서부는 지금 어떤 변화를 맞고 있을까? 깊이 있고 풍성한 글, 생생하고 알찬 사진으로 가득한 『한국 문명의 최전선』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17.

도시 문헌학자 김시덕의 세 번째 도시 답사기 『대서울의 길』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제목 그대로 <길>이 주인공인 도서로, 교외선, 수려선, 48번 국도 등 서울 내외곽에서 번성했던 철길과 도로를 따라 걸으며 시민의 잊힌 역사와 대서울의 구조를 읽어낸다.

18.

『갈등 도시』는 앞선 『서울 선언』에서 스케일을 더 키워,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까지 답사 범위를 넓힌다. 부평과 부천, 1・2기 신도시와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주민의 수가 많은 경기도 도시들까지를 아우르는 <대서울 답사기>다.

19.
20.

한국연구재단의 재정지원으로 출간되었으며,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와 한국갤럽이 협력하여 초고령사회의 현상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고령화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이 시대적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21.

최승일이 남긴 저작과 관련 문헌을 분석해 그의 삶과 생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이 책은 비단 최승일 한 개인뿐 아니라, 한국 근대 미디어 문화공간의 주요 무대였던 경성의 풍경과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식민지 지식인들이 경험한 시도와 좌절의 순간들을 헤아리도록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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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사히 신문의 기자인 저자는 도쿄의 수돗물이 발암성 물질로 오염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품고 조사를 시작했다. 저자의 취재에 정부기관의 담당자는 “오염은 없다. 수돗물은 안전하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답한다. 그러나 의문을 하나씩 풀고 진상을 파헤치는 동안 숨겨져 있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난다.

24.

주거복지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슈화된 현안들을 하나씩 짚어 나간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를 비롯해 장기공공임대주택의 미래 방향, 주거복지센터 운영, 청년주거지원, 전세사기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해부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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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한국영화가 사라진다 - OTT에서 영화제까지, 산업의 눈으로 본 한국영화 이야기 
  • 이승연 (지은이) | 바틀비 | 2024년 7월
  • 13,6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80원 (5% 적립)
  • 9.4 (11) | 5.0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0

영화에 관심은 높지만 정작 영화산업의 현실을 깊이 파고든 대중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시네필인 저자 이승연은 전환기 한국영화산업의 핵심 문제를 진단하고 용기 내어 자신만의 처방전을 제안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은 물론 업계 종사자와 정책입안자들에게도 긴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