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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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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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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 종결 이후 오늘날까지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핵무기 ‘억지’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전력은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고 어떠한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미국 핵전력의 최전선을 방문하여 현지 부대를 직접 취재한 르포르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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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후기, 전차 부족에 고민하던 열세의 독일군은, 신뢰성이 높은 Ⅳ호 전차를 베이스로 Ⅳ호 구축전차와 Ⅳ호 돌격포라는 강력한 대전차 자주포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차량들의 차이점과 개수점 등을 전차 차량의 디테일 사진과 도면, 세부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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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 한번 잡아본 적 없던 작가는 군대 재수를 피하고자 하루아침에 200인분의 요리를 만드는 취사병이 됐다. 삽으로 고기를 휘저어야 했고 한 번에 360개의 달걀을 까야 했다. 그리고 취사병만의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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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된 교재다. 수학적 기초이론부터 안테나 이론, 수신기 원리, 전파 재밍, 기만용 디코이 등 전자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기술적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전의 기초가 되는 필수 이론 및 동작 원리 등을 종합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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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로서 『콜디스트 윈터』는 역사·역사학의 여러 모습을 최상급 수준에서 드러낸다. 한국과 미국에서 스테디셀러인 『콜디스트 윈터』가 ‘역주행’하여 베스트셀러 자리에 다시 오를 때가 다가오고 있다. 시대적 필요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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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 개입정책을 조망하기 위해 한국전쟁 발발 전후 시기를 사례로 미국의 전략문화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한국전쟁 발발 이전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 소극적이었지만 전쟁이 발발하자 적극적으로 개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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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전문 사진기자가 직접 항공모함에 올라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항공모함과 관련한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한 밀리터리 교양서다. 항공모함의 기본 정의에서 함내 시설과 구조물, 각종 탑재 항공기의 역할과 사양, 임무 개요, 전 세계 항공모함의 현황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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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마다 '당대의 가장 강력한 군대'의 군복이 타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군복은 매우 정치적이며 국제 관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한 영웅들의 인생과 전력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실제 그들이 활약한 전장에서 왜 그런 군복들이 채용되었는지 상세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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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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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기로 유명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허문순이 30여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한국 최초 완역본이다. 클라우제비츠가 1831년 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마리가 1832~34년까지 3년간 걸쳐 남편의 원고들을 편집.출간한 책으로, 오늘날까지도 군사학.경영학 불후의 전략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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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전투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책은 ‘날씨’ 그 자체만으로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지는 않지만, 지휘관의 상황 판단이나 부대의 전투 능력에 기후가 큰 영향을 주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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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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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북핵 위협 상황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미국의 핵우산권에 의존하는 것이 최선인가, 핵무기에 대한 금기가 흔들린 대한민국도 북한에 맞대응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갖추는 것이 최선인가를 두고 저자는 독자를 끌어들여 깊게 따져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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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1인 기업가 ‘리프러츠’로 군 생활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 내용은 현재 기준으로 수정하고 퇴역 후 4년 동안 활발히 사회 활동을 하면서 겪은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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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은 대표적인 미래전 양상과 이에 따른 전쟁수행 개념에 대한 논의이다. 각 양상에 대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분석했으며, 인지전(Cognitive Warfare), 합동전영역작전(JADO), 합동전영역지휘통제(JADC2), 모자이크전(Mosaic Warfare), 결심중심전(Decision Centric Warfare)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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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가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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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극비로 취급됐던 롱 점프 작전의 숨겨진 전말을 폭로하는 책이다.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던 저명한 언론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방대한 사료와 기밀 해제된 공식 정부 문서를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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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이 전쟁의 기원과 배경,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며 우리에게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침공 발발 후 짧은 기간 안에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행 양상을 정확히 예측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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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