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노년을 위한 에세이
rss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

딸이 선물하는 아버지의 시간 여행 에세이. 아버지의 인생 첫 책, 딸의 인생 첫 출간물.

3.

27년간 무수한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대편집자에서, 전국에 운동 열풍을 일으킨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내 인생을 바꾼 책”으로 손꼽히는 <마녀체력>의 저자가 돌아왔다.

4.

나이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이다. ‘내가 벌써 이렇게 됐나’ 싶고, 지금부터라도 기억력을 향상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불안해진다. 그러나 도쿄의대 출신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75세 현역 의사인 저자는 ‘잊는 힘’이야말로 인생 후반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5.
  • PDF
  • 노소동락 - 예순 넘은 초짜 셰프의 1인 식당 창업 분투기 
  • 손일 (지은이) | 푸른길 | 2024년 6월
  • 13,1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0 (1) | 5.15 MB | TTS 미지원

예순 넘어 초짜 셰프가 되길 결심한 저자가 선술집 ‘동락’을 차리고 겪게 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 인스타그램에 기록했던 글과 사진을 바탕으로 책장을 꾸렸다.

6.

한광현의 세 번째 요양원 에세이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그 가족들의 애환을 22년 동안 지켜본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요양원에서 일한다면,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셨다면 공감할 만하다.

7.

김진혁 저자의 첫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퇴직 이후 바쁘게 살아왔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그동안 평소에 느낌을 적었던 생활수필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했다.

8.

출간 즉시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있다. 바로 오평선 작가의 에세이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이다. 후속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봄날을 맞아 2년 만에 출간된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은 우리에게 더 깊어진 이야기를 전한다.

9.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선(禪)의 정원 디자이너로 유명한 마스노 슌묘는 ‘아무것도 없는 정원’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심한다. 정원 디자인을 의뢰받았을 때 늘 염두에 두는 것은 더 이상 버릴 것이 없는 단계까지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1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5주년 기념 확장판. 이런 책이 될 줄 몰랐던 기획 단계부터 좌충우돌 제작기, 독자들과의 신박한 콜라보까지 '나'에서 '우리'가 된 이야기가 가득한 특별 에디션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책의 놀라운 여정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