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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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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 년 동안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서 강의하고 기자들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글다듬기, 글쓰기 교육을 해 온 저자가 당장의 실수에 대처하고 이미 눈앞에 닥친 말글 실수를 바로잡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옆에 두고 참고하고 여러 번 들춰 보며 눈에 익힐 맞춤형 사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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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현대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에 대해 살펴보았다. 표준 발음은 표준 발음법을 비롯하여 어문 규범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하였다. 이러한 표준 발음이 현실 발음 속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서로 대비해 보았다.

3.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로 글을 쓰고 초고를 모아, 화법과 발음, 일상생활 표현과 속담, 관용표현과 어휘, 형태와 문법, 규범과 지식으로 묶어서 정리했다. 한국어의 발음과 형태, 그리고 사용 의도와 맥락에 따른 여러 표현들을 항목별로 나누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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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언어학에 대한 소개를 목표로 하여, 가급적 핵심적인 법언어학 주제들을 모두 다루고자 시도하였다. 각 주제에 대해서는 먼저 법학에서의 논의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언어 이론들을 소개하고, 이에 의거하여 국내 사례들을 소개하거나 분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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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탈디쿠르간에서 조사한 고려말 어휘, 음운, 문법, 구술발화 자료 중에서 6시간 30분 정도의 구술 발화만을 따로 떼어내 한글 자모로 전사하고 주석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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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문 규범에 대한 이론적인 해설은 물론 이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의 문제를 다룬 교재를 집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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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수록된 고려말은 '지역어 조사 연구'를 위한 조사 질문지의 초안이 작성된 후 질문지의 구성과 내용 및 형식을 점검하고 또 국외 지역에 대한 예비조사를 수행하기 위하여 2004년에 조사한 것이다. 책은 1부 '현지 조사, 고려말, 자료 정리', 2부 '구술 자료'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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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 구문의 의미적 특징에 따라 의미지도를 그려내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더욱 직관적으로 그려내었다. 한국어 ‘의존명사+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的’ 구문에 있어서는 이들의 양태적 의미를 통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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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명 어휘 자료를 총정리하여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그동안 필자가 향약명 어휘를 대상으로 쓴 글들을 중심으로 보태고 깁고 하여 향약명 어휘 범주의 테두리와 골격을 세워 보려고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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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정보사회 학술 총서 6권. 새로운 국면의 구심점이자 집약체라 할 수 있는 Chomsky의 주요 논의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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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을 둘러싼 어의의 활용과 확산을 다루며, 특히 ‘문자’에 초점을 맞춰 집필되었다. 더 자세하게는 고대 중국 예악론이 문자 이해에 끼친 영향 및 허신의 문자론이 만들어지기 전의 논의들을 다룬다. 또한 문자학에서 ‘육서’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허신의 해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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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어를 하는 '언어괴물' 신견식이 한글날 570돌을 맞아 과감히 콩글리시 문제를 들고 나왔다. '번역가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자유자재로 언어 사이를 넘나드는 그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 인기를 얻었던 글을 모으고 다듬어 출간한 첫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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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곡진한 결, 방언으로 쓴 문예. '시의 행간에 둥지를 튼 방언', '문학 방언의 풍경', '방언고고학'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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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텍스트에 내포된 생태적 의미를 언어적으로 구조화하고, 생태적 가치관을 실현하는 언어의 중요성과 역할을 확인하면서 생태인문학(ecological hummanities) 연구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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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을 15장으로 구성하고 분야별 특성과 내용을 규명한 책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한글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과 특성, 내용구성 원리 등을 분석하였다. 4장과 5장, 6장에서는 한글의 기원인 훈민정음 창제 주체와 창제자의 문자에 담긴 철학과 한글 교육론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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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이자 한글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슬옹의 일상 속 차별어 연구서이다. 김슬옹은 지난 40여 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총결집해 독자들이 알기 쉬운 차별어 사전 형식의 이 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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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지적 모험. 어원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인문교양서이다. 저자는 어원을 뜻하는 에티몰로지(Etymology)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에티모버스, 즉 어원으로 설명되고 파악되는 세상에 인문적 사고 및 소양을 갖추고자 하는 독자들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