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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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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안영주 작사가의 첫 번째 책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은 막연했던 작사가 친숙해지고, 작사법에 대해 1대 1 수업을 받는 것처럼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두 번째 책《그래서 작사가 되려면》에서는 저자가 실제 교육청 산하기관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특강, 소속사에서 하는 작사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구현했다.

2.

동화 작가 김향이가 오랜 세월 수집한 인형을 통해 세계 문화 예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형의 문화사’이다. 다양한 소재와 지역, 인형에 얽힌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엮어 놀이문화 탐구, 작품 소개, 인형 만들기 등을 꼼꼼하게 기록한 책이다.

3.

누구에게나 ‘어느 날 마음에 들어온 노래’가 있다. 이 이야기는 일상에 찾아온 노래가 질문을 던지고 위로가 된 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TV에서 우연히 들린 음악, 카페에서 무심코 따라 부른 음악,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동영상 등 주변에 흐르는 노래가 뜻밖의 영감을 줄 때가 있다.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거나, 그리운 순간을 불러오거나, 묻어두었던 고민이나 해묵은 감정을 찾아낸다.

4.

29년차 초등교사이자 네 아이의 엄마인 김지혜 선생님의 일상을 ‘배움과 성장’을 키워드로 기록한 책.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권이 쟁점이 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김지혜 교사가 던지는 메시지는 큰 울림이 있다.

5.
  • ePub
  •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 수학을 사랑한 첼리스트와 클래식을 사랑한 수학자의 협연 
  • 김민형, 양성원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7월
  • 13,500원 → 12,15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5%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8.7 (3) | 17.7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0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한국 첼로의 자존심’이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그들의 대화가 담긴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6.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안드라스 쉬프의 책이 국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2017년 독일어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음악 저널리스트 마르틴 마이어와의 대화와 안드라스 쉬프가 그간 여러 지면에 발표한 에세이로 구성되었다.

7.

인생과 문학, 예술에 대한 깊은 단상을 새긴 산문집. 정우련 작가에게 부산작가상을 안겨준 소설집 <빈집>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책이다. 저자는 전작에 꼭꼭 눌러 새겼던 고독을 갈무리하여 이번 산문집에서 담담한 문체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8.
9.
  • ePub
  • 디어 마이 오페라 - 당신과 듣고 싶은 사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열한 편의 오페라 
  • 백재은 (지은이) | 그래도봄 | 2024년 7월
  • 13,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9.3 (6) | 15.69 MB | TTS 지원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굵직한 공연과 오페라 무대에 서 온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첫 책 《디어 마이 오페라》가 출간되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꼭 들었으면 하는 열한 편의 작품을 스토리와 음악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10.

그동안 지나쳐 온 ‘박’을 전면에 내세운다. 물론 박을 연구하는 것만으로 음악의 본질에 다가갈 수 없음을 저자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박과 박자는 음악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란 것도 이해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왜 ‘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일까?

11.

감독이자 작가인 안태근 저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중 시대 정신과 진실성, 예술적 감각을 요하는 다큐멘터리 연출 작업은 작가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다. 전 세계를 누비고,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이야기를 꺼내고, 끝없이 추적하며 설득했던 연출 50년. 그 모든 이야기가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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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음악이 흐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무라카미 하루키. 이 책은 그가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와다 마코토가 그린 재즈 뮤지션 그림에 자신이 애호하는 한 장의 앨범을 선정하여 그 음반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감상을 곁들여 소개한 재즈 에세이다.

14.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남긴 말들을 담은 책. 스위프트와 관련하여 소개되는 국내 첫 책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모습이 생생한 육성과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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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음악과 깊은 사유에 관한 기록이다.

17.

푸른사상 산문선 26권. 조창환 시인의 산문집. 시인이 관람한 각종 음악회, 전시회, 연극, 영화, 무용발표회 등에 대한 소감을 적은 관객 일기이다. 시인이 쓴 관람 소감은 전문적인 비평보다도 섬세할 뿐만 아니라 예술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18.
19.
20.

영화처방사 미화리의 본격 영화처방 에세이. 영화가 삶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고 믿는 이미화 작가가 일상의 고민과 인생의 질문들을 마주하며 아끼는 영화들을 꺼내놓았다.

21.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22.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23.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5권 '북아프리카 사막 위로 쏟아지는 찬란한 별빛'은 6년 만의 신간 북아프리카 편이다.

24.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25.

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