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앤티크 그릇을 모으며 세계사와 서양 미술사에 이어 꽃이름까지 섭렵한 저자가 세계 앤티크 그릇의 탄생 비화와 패턴을 읽어준다. 또한 로얄 크라운 더비, 쉘리, 웨지우드 등 국내에 잘 알려진 그릇 브랜드 외에도 저자의 안목으로 찾아낸 낯선 명품 그릇까지 두루 소개한다.
‘따뜻한 색감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빨간고래의 굿즈 제작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은 내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참
이전에 출간된 스마트폰 사진 촬영법과는 확연히 다른, 요즘 사람들이 찍고 싶어 하는 재미있는 촬영법과 아이디어, 사진 구도를 담은 책이다. 광고모델이었던 이력 때문에 인물이 더 예쁘고 날씬하고 비율이 좋아 보이게 촬영하는 숨은 스킬을 많이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