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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러시아의 전쟁 - 인류사상 최대 단일전, 독일-소련 전쟁 1941-1945 
  • 리처드 오버리 (지은이), 류한수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8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10.0 (1) | 39.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10

제2차 세계대전 연구의 대가 리처드 오버리는 1985년 ‘개방(glasnost)’ 이후 공개된 새로운 자료들을 바탕으로 독소전쟁의 전모를 파헤친다. 특히 전략, 전투뿐만 아니라 스탈린과 그가 만들어낸 공산당 체제의 특징 등 소련 내부의 승리 요인을 균형 잡힌 시각에서 다각도로 분석한다.

2.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 노나카 이쿠지로가 말하는 ‘지략’의 본질, 그리고 방법과 실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의 경영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노나카 이쿠지로의 세계사를 관통하는 전략서이다.

3.

어느 시대에서나 전쟁은 있었지만, 모든 곳에서 있지는 않았다. 힘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했을 때 전쟁은 피할 수 있었다. 그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적보다 우수한 무기와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발전시킨 고유의 탁월한 전술이다.

4.

제2차 세계대전 후기, 전차 부족에 고민하던 열세의 독일군은, 신뢰성이 높은 Ⅳ호 전차를 베이스로 Ⅳ호 구축전차와 Ⅳ호 돌격포라는 강력한 대전차 자주포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차량들의 차이점과 개수점 등을 전차 차량의 디테일 사진과 도면, 세부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해설한다.

5.

역사서로서 『콜디스트 윈터』는 역사·역사학의 여러 모습을 최상급 수준에서 드러낸다. 한국과 미국에서 스테디셀러인 『콜디스트 윈터』가 ‘역주행’하여 베스트셀러 자리에 다시 오를 때가 다가오고 있다. 시대적 필요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6.

각 시대마다 '당대의 가장 강력한 군대'의 군복이 타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군복은 매우 정치적이며 국제 관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유명한 영웅들의 인생과 전력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실제 그들이 활약한 전장에서 왜 그런 군복들이 채용되었는지 상세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살펴본다.

7.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