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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문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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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헌정보학과 교과목의 하나인 도서관 경영론에서 다루어지는 전체 내용을 12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학교도서관 경영의 세계적 바이블이다. 각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이 가이드라인을 기본으로 후속편 ≪학교도서관 가이드라인 글로벌 적용 사례≫를 참고하여 맞춤형 학교도서관 가이드라인을 개발/운용함으로써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학교도서관을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3.

학교도서관 경영의 세계적 바이블. 세계 각국에서 어떻게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며, 각 나라의 도서관운영 사례를 우리나라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다.

4.

문자 미디어의 탄생 과정, 양피지 책자본으로의 변천, 인쇄술의 발명이 책에 미친 영향, 독서 방식의 변화 등 책의 역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들에 흥미로운 일화를 곁들여 책이 지나온 역사를 소개한다.

5.

“책을 찾아드립니다. 수수료는 당신 삶의 이야기!”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가 출간되었다. 2년 만의 속편으로, 전작의 감동과 재미를 이어나간다.

6.

각 학교의 도서관 운용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8명의 사서교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업무를 혼자 결정하고 실행하고 책임져야 하는 버거움, 도서관에서 만난 학생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전해주고 위로의 공간이 되어줄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치열한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7.

전국의 어린이들을 도서관에 대한 열기로 들뜨게 만들었던 기적의도서관, 많은 구청장들이 부러워하고 방문자들마다 “이 도서관을 내가 사는 동네에 옮겨 놓고 싶다”고 말하게 만든 서울 구산동도서관마을, 지금도 대구의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고 있는 새벗도서관. 이 모든 도서관의 현장에 함께했던 저자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

8.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책 문화는 현대로 접어들며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유신시대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지나 우리 책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우리 책과 한국 현대사 이야기》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9.

살상을 저지르는 책, 투명한 책, 너무 커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면 모터를 동원해야 하는 책, 너무 길어서 우주를 파괴하고도 남을 책, 악마를 소환하는 책, 유령이 쓴 책, 사람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책, 먹거나 입을 수 있는 책… 너무 기이하고 창피해서 정전正傳의 역사에서 배제되어 자취를 감춰버린 온갖 희귀 서적들을 가득 모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