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법
1월까지만 빼곡한 다이어리, 언제 다시 볼지 모를 북마크와 스크린샷이 쌓인 저장함. 쏟아지는 것들 앞에서 오늘도 ‘잘’ 기록하지 못했다면. 기록이 일인 에디터들이 그 비법을 전해주는 책.
시인 정끝별 첫 산문집
내 앞에 있는 사람, 내 곁에 있는 사람,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사람의 이름에 따뜻한 빛을 내걸던 모든 순간에 대한 기록. 그리고 지치지 않고 지지 않으며 살아내고 싶었던 지난 내 열심에 대한 기념.
책, 돌봄, 그리고 회복
일본 나라현 산촌, 70년 된 고택에 자리 잡은 치유의 도서관 '루차 리브로'. 도서관을 열기까지의 사연부터 함께 책을 읽는 행위가 가져다준 돌봄과 회복의 경험 등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다.
베베식당은 연중무휴
유튜브 채널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 영상 너머의 이야기. 유튜브에는 담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부터 귀여운 털복숭이들의 순간들까지. 서울과 제주도에서 묶고 엮인 묘연과 이별들.
빛의 혁명을 이끄는 여성들
내란 사태에 맞서고 사유하는 광장의 여성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담은 앤솔러지. 이는 민주주의 위기와 존재의 위기에 맞선 연대의 증표이자 더 나은 세계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는 문장들이기도 하다.
이경규 에세이
“웃으면서 삶을 끝낼 수 있다면 우리 모두 인생을 무사히 농담으로 그려내는 셈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출발선에서 도전과 모험을 계속할 45년 차 코미디언 이경규의 일과 삶, 꿈에 대한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마이클 싱어 지음, 이균형 옮김, 성해영 감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전행선 옮김
심채경 지음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