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넥서스>, <호모 데우스>
오늘의 러시아를 탄생시킨 ‘정치적 사고‘의 파노라마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저자의 경험, 30년간 조사한 사료를 바탕으로 소련의 현실을 생생히 그려낸다. ‘소련의 붕괴는 불가피했다‘는 지배적인 서사에서 벗어나, 고르바초프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붕괴의 순간을 재구성한다.
이야기꾼, 기자, 혁명가, TV까지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
역사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역사는 과거를 규정할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기록이 대립과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누가 쓰는가? 역사에 대한 가장 근본적 물음에 도전한다.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놀랍도록 광범위하고 묵시적인 관점으로 무장한 이 책은 지리적·연대적으로 냉전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 주며, 오늘날의 세계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관한 새로운 역사를 보여 준다.
1949년 상하이, 역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1937년 일본의 중국 침략과 점령, 그리고 내전과 1949년 공산당의 집권으로 삶의 파도를 겪은 사람들의 내밀한 이야기.
지도와 연표, 사진과 설명을 하나로 아우른 결정판
20여 년 동안 축적된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집필·편집·제작 기술을 총망라해 새로 쓴 오리지널 한국어판. 역사학계 최고의 학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지도와 연표, 사진과 설명을 하나로 아울렀다.
대량학살자의 밝혀지지 않은 삶
예루살렘 법원에 서기 전 아이히만의 삶을 추적한 책.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후 수십 년간 누적된 연구와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히만은 ˝악의 평범성˝의 상징이 아니라, 매우 노련하고 체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