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협력의 유전자
  •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10%, 2,200원 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생명과학 주간 41위, 과학 top10 2주|
    Sales Point : 1,586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협력의 유전자 - 협력과 배신, 그리고 진화에 관한 모든 이야기
    • 19,800원 (10%, 2,2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380쪽
    • 140*210mm
    • 530g
    • ISBN : 9791157846153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리처드 도킨스 추천, "인간의 본성은 ‘협력’이다."
    "인류는 어떻게 진화했을까?"라는 물음에 이 책은 '협력'이라고 답한다. 우리의 유전자에 협력이 아로새겨져 있다고. 이는 얼핏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유전자의 속성과 반대되는 주장으로 읽힌다. 그러나 이 책은 협력이야말로 가장 이기적인 전략의 결과라고 말한다. '유전을 통한 영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전략으로 유전자는 협력을 택했다는 것이다.

    심리학과 진화생물학, 행동생태학 등 분야와 종을 초월한 연구를 지속해온 진화심리학자 니컬라 라이하니는 “협력하지 않았다면,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 단언하며 인류의 진화사를 찬찬히 살핀다. 수십조 개에 이르는 세포가 협력하여 이루어낸 다세포 생명체로서의 인간,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 내에서 인간이 해온 협력, 완전한 타인 사이의 협력 등의 사례를 살펴보고,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무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 또한 오직 협력에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가 "통찰력 있는 과학 이론과 다양한 일화의 유쾌한 병치! 매우 잘 쓰인 읽기 쉬운 필독서다." 라고 추천하며 함께 읽은 책.
    - 과학 MD 권벼리 (2022.10.11)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