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부터 생각할 거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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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다른 방법 존 버거 지음, 장 모르 사진, 이희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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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바르부르크 평전 다나카 준 지음, 김정복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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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있었다 1 윤난지 외 지음, 현대미술포럼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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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여름 이윤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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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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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필리파 피어스 지음, 에디트 그림, 김경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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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지음, 이창신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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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그램처럼 글쓰기 조해나 드러커 지음, 최슬기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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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천재들 스즈키 도시오 지음, 이선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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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안세민 옮김 |
많은 감동과 세상보는 시야가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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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황현산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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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마음동호회 윤이형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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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 차학경 지음, 김경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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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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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 전... 이영도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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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나데쥬다 야코블레브나 만델슈탐 지음, 홍지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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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송병선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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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류은희.조현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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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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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읽고 싶은 책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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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프란츠 카프카 지음, 배수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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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진 이동은.정이용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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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조던 스콧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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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공주처럼 이금이 지음, 고정순 그림 |
읽은 책 중에서 좋았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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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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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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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계속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인생의 답이 없지만 읽으면 답이 보이는 느낌, 안진진의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